[ MR.100의 주관적 리뷰!]
[ MR.100의 주관적 리뷰!] 축구유망주 이승우! 월드컵 가자! 본문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티스토리에 매일매일 스포츠 뉴스를 제 관심사에 맞게! 지극히 개인적인 마음으로!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저는 주로 축구, 농구, 야구, 격투기, 에 관심이 많아 오랫동안 시청하고있습니다!
물론 전문가님들 처럼 깊은 지식이 있는것은 아니고 그냥 짧고 넓은 지식? 을 보유 하
기위해 노력중이에요! 이렇게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더욱 더 넓은 지식을 쌓아가고
스포츠 분야에 대해 전문적 지식을 갖추는 지성인이 되는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이상으로 서론을 마치고 처음으로 오늘의 스포츠소식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축구
이틀전에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에 주인공이 결정되었습니다! 많은분들이 기대하고 시청하셨으리라 생각되는데요.. 시청자분들이 기대하신것 만큼의 치열한 승부가 아니어서 많이 아쉬워 하시는 분들이 계신거 같아요! 물론 제이야기구요! 그래도 저는 레알마드리드의 팬으로써! 우리형의 동생으로써 3년 연속 우승이라는 결과를 만들어 냈다는 점이 정말로 팬으로써 자랑스러운 하루였습니다!
뿐만아니라 주위에 콥친구들이 많은데 결승이 끝난 그날 하루는 그친구들과 축구이야기하는 것이 너무나도 즐겁고 통쾌하였습니다! 다른 분들도 아마 저와 마찬가지? 인분들이 많지 않으실까요! 챔피언스리그가 끝나고 이제 본격적인 월드컵 준비기간에 들어갔습니다. 어제는 저희
나라 대표팀이 온두라스와 경기를 했습니다! 새로운 얼굴들이 자신의 가치를 증명할수있는 자리로생각되어서 저는 너무나 기대하면서 봤습니다. 결과는 2 : 0으로 대한민국의 승리였습니다! 저는 이승우 선수의 투지와 움직임이 눈에 띄었습니다. 제가 대학시절에 저희학교에 연습운동하러오고 그랬던 기억이나 좋은 마음으로 응원도 했습니다. 이승우선수는 단신이지만 활발한 움직임과 템포로 온두라스 선수들을 압박하였으며 대표팀에 처음 발탁된 선수같이 않은 좋은움직임을 많이 보여주었습니다. 결국 데뷔전에 어시스트도 만들어 냈구요! (내심 기분이 좋았습니다! 4년 전부터 응원 하던 동생이 잘된기분?) 솔직히 말씀드리면 이렇게 이승우선수이야기를 많이 쓰는것은 이승우선수의 데뷔전이 센세이셔널 했던점 + 제가 찍은 사진을 첨부하기 위해서에요!
아 올리고 나니 되게 부끄럽네요 ㅋㅋㅋㅋ 군대 갓 전역하고 찍은 사진이라 4년 정도된 거 같아요 그런점 이해해서 봐주세요! 그때 사진을 한 세장? 정도 찍었던것 같은데 지금 가지고 있는 사진은 이게 전부에요,, 다어디 갔지.. 이렇게 빨리 자랑하게 될줄은 몰랏는데,,,, 무튼 개인적인 감정은 이정도만 말씀드리고! 어제의 축구 결과로 (온두라스가 못한 것도 있지만) 조금 더 월드컵에 기대하게 되었습니다! 조그마한 가능성! 그거 믿고 응원하려고 합니다. 저는! 큰 거 바라지 않으려구요! ㅎㅎ 마지막으로 한줄 코맨트 하겠습니다!
축구 : 레알 마드리드 3년 연속 챔스 우승! , 한국대표팀 온두라스 2:0 으로 격파!
농구
오늘 드디어 파이널에 진출한 두 팀에 결정되었습니다! 동부는 전통강호인 보스턴을 꺽거 온 더킹! 르브론 제임스가 있는 클리브랜드입니다. 7차전 까지가는 혈투 속에서 평균득점 30점이 넘게 맹활약한 제임스의 역활로 파이널에 진출할 수 있었는데요 저는 경기를 보는동안 르브론의 몸관리는 다른 분야의 스포츠 스타들보다 매우 뛰어난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84년 생으로 한국나이로는 35살인데 그 정도의 포퍼먼스를 보여줄거라곤 저는 솔직히 생각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그 이유는 르브론이잖아요 ㅎㅎ 저는 조던을 눈으로 직접 본적이 없었고 코비와 샤킬오닐의 전성기 끝자락 부터 NBA에 관심을 가져왔습니다! 그래서 코비에서 르브론으로 슈퍼스타 타이틀이 넘어가는 것을 직접 경험한것이죠! 03년도 트래프트 출신인 르브론은 올해 16년차 NBA선수라고합니다. 최근에 인터뷰에서 이제 몇명 남지도 않은 03년 드래프트 출신 선수들이라 해서 짠내를 풍겼었죠.. 저는 솔직히 동부는 어떻게든 슈퍼스타인 르브론이 결승으로 올라가길 원했고! (물론 개인 팬심도 있었습니다!) 서부는 하든의 휴스턴이 올라와 르브론 vs 하든의 경기를 보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저의 바람과 다르게 이번 서부컨퍼러스 파이널의 우승팀은 결국 골든스테이트였습니다! 휴스턴의 홈임에도 불구하고 커리와 탐슨의 삼점슛을 ! 그리고 4쿼터에 듀란트의 화력을 통해서 휴스턴과 하든을 잠재워 버렸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번 파이널은 제발 클리브랜드 vs 골스 는 아니길 바랬거든요 ㅜㅜ 그이유는 4년 연속 이팀들이 결승에서 만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르브론과 하든의 경기를 바랬던것이었구요! 하지만 이미 결과는 나왔으며 휴스턴의 아쉬운 패배에 위로의 박수를 보냈습니다!
농구 : 이번 파이널은 클리브랜드 VS 골든스테이트 ! 지겹다 지겨워!
이것으로 오늘의 축구와 농구 리뷰를 마치려고해요,... 처음인 만큼 부족한 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런점 잘 이해해주시길 바라며 다음 리뷰는 더욱 알찬것으로 준비해 보겠습니다!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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